향이 너무 좋았어요 무슨 향이라고 표현은 못 하겠는데 꽃과 과일향의 중간 향 같아요 제형도 너무 고급스럽고 펴 바르면 사용감이 너무 부드럽고 잘 펴 발라져요 백화점 화장품 같은 사용감 저녁에 아떼 비타C 라인을 사용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주고 있어요 이 제품은 저녁에만 발라주고 있어요 자는 내내 건조함 없고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에 윤광이 돌아요 처음부터 너무 많은 양을 바르지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쌓는 걸 추천드려요 흡수가 엄청 빠른 타입은 아니에요 그렇다고 꾸덕하고 답답한 제형도 아니고요  매트릭실 크림은 한 달 조금 넘게 사용을 했는데 피부에 광이 달라지는 걸 느끼실 수 있어요 푸석푸석함이 사라지고 피부에 생기를 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 30대 노화가 시작되신 분들 꼭 사용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